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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1991년창립이후 제주국제협의회는. . . . .
제주도의 현안을 중심으로 제주의 미래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제1차와 2차에 걸쳐 제주국세자유도시를 추진했으나 미완성에 그쳤습니다.
제주국제협의회가 다시 일어나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완성시켜야 하겠습니다.
그 중심에는 금융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초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개발 계획상 소요되는 재원은 29조원이였는데
1차, 2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을 추진한 결과 실제투자는 6조2,753억원에 그쳤기때문입니다.
금융이 강하면 경제가 강해집니다.
경제가 든든해야 정치, 문화, 예술의 발전, 그리고 환경의 보존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GDP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4%에 불과 합니다.
미국이 17%, 싱가폴이 22%, 호주가 18%, 룩셈부르크가 40%인 점에 비추어 볼 때
금융후진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완성에 필요한 재원(국비, 지방비, 민자)을 제주국제협의회 주도로 마련해서
제주도금융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금융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때마침 제주지역국회의원도 제주금융특구조성 정책제안을 했고
그동안 금융영재도 100명이상 배출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워야 보배라고 합니다.
이제 때가 왔으며 시대가 제주국제협의회를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국제협의회 금융위원회 김 창 학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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